의뢰인은 인터넷으로 대출을 알아보던 중 연락한 대출회사로부터
대출을 거절당하면서 역으로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아,
총 8회에 걸쳐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약 2억 원 원을 전달받아
전화금융 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태림은 사실관계를 정리하여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의뢰인이 범하지 않은 사실관계는 정리하였고,
의뢰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형사유를 최대한 발견하여 현출시켰습니다.
법원에서 변호인들의 양형사유를 적극 받아들여
의뢰인에 대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피해 금액이 2억 원, 피해자가 4명에 달하여 피해 규모가 꽤 컸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 태림 형사전문팀의 노하우로 집행유예를 끌어냈던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태림 형사전문팀은 다수의 보이스피싱 전달책 관련 사건에 대한 경험 등을 통해서
전략적으로 사건을 수행합니다.
보이스피싱 사건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경우,
법무법인 태림 형사전문팀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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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