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친구들과 함께 몰래 다른 사람의 차를 훔쳐 타고 돌아다닌 후 돌려놓아서
자동차 절취(특수절도), 자동차 불법 사용,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입건 되었습니다.
또한 차량 내에 있던 물품 또한 절취하여,
특수절도 혐의 역시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의 부모님은 특수절도 관련 사건 경험이 많은 로펌을 찾다가,
태림 형사전문팀에 방문하여 사건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수사기관이 죄질이 아주 나쁘다고 보고 있었기에,
정식재판으로 구공판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태림은 차량 및 피해 회복에 대한 여러 가지 객관적 증거를 제출하였고,
의뢰인의 진심 어린 반성문 외에도 이 사건에 대하여 뉘우치고 재범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소명할 수 있는 여러 객관적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업무 DB를 참고하여 유사하거나 동종의 사건에 대한 여러 양형자료 또한 제출하여 변론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은 받았습니다.
태림 형사전문팀의 적극적인 변론에 따라 수많은 죄명과 (수사기관에 보기에)
나쁘다고 본 죄질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고,
별도의 범죄 전과를 남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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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