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칼을 소지한 채 다니다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불응하며
경찰에게 침을 뱉는 등의 행위를 하여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상황에서
법무법인 태림 형사팀을 찾아 오셨습니다.
법무법인 태림은 사실관계를 정리하여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의뢰인이 범하지 않은 사실관계는 정리하였고,
의뢰인의 정신 감정을 의뢰하여 의뢰인에게 조현병이 있다는 점을 밝혀 냈습니다.
이에 더하여 형사공탁 등 제도를 통해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실형이 아닌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공무집행방해의 경우, 최근 들어 엄중한 처벌이 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 전략을 세울지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변호사라면, 응당 의뢰인이 헛된 희망을 가지도록 허무맹랑한 목표를 늘어 놓기 보다는
의뢰인에게 현실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법무법인 태림 형사전문팀은 경찰로서 직접 수사를 해 본 경험 등을 통해서
제대로 훈련 받아 업무를 정직하고 성심껏 수행합니다.
형사 사건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경우,
법무법인 태림 형사전문팀의 경험이 농축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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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