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P2P업체 대표로서 근무하였으나,
사실은 실질적으로 위 회사를 운영하는 자들이 위 회사를 이용하여 상장사를 인수하려 하였고
위 과정에서 의뢰인을 이용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자신의 결백함을 밝히고자
위 실질 운영자들에 대하여 형사 고발 조치를 의뢰하였습니다.
태림은 의뢰인으로부터 방대한 자료를 받아 이를 면밀하게 분석하였고,
상장사 인수 과정에서 분식회계 혐의를 발견하여 고발 조치하였습니다.
경찰은 태림의 주장을 받아들여, 위 운영자들을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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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