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대표 박상석)이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맞은편에 위치한 부천분사무소를 확장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태림은 본사를 포함해 전국 10개 지점을 개소하여 서울 주 사무소와 지방 주요 거점지역의 분사무소들과 밀접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사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뢰인이 찾아오는 만큼 개인별 사건에 최적화된 전문 변호사가 밀착 케어형 서비스를 운영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인천 ·부천 대표 로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와 전국 9개 지점 사무소의 법률 전문가들이 태림이 중시하는 ‘함께’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네트워크형 체계의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법무법인 태림은 경찰대 수석졸업 경찰수사관출신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전문 변호사, 서울대법대 차석졸업 김앤장 출신 변호사, 국내 10대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등 해당 분야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