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의 지식재산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선하 지식재산권법 전문변호사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출범한 저작권법률지원단 30인에 선정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물의 창작, 유통, 이용환경 개선과 저작권 전문 인력양성, 저작권 존중 등의 확산과 목표를 위한 기관으로 저작권 법률지원단 30인에 김선하 변호사가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태림의 김선하 지식재산권센터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41기 사법연수원, 특허청 영업비밀보호센터를 거쳐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 개인정보인증심사원, 한국특허정보원 옴부즈만위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등 지식재산권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