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대표 박상석)이 대구사무소를 리뉴얼 확장 개소하고 본격적인 대구지역의 법률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사무소는 대구시 범어역 4번출구에서 5분거리 인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법무법인 태림은 본사를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을 개소하여 각 지역 분사무소가 서울 주 사무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의뢰인에게 맞는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리뉴얼 확장 개소한 대구사무소 역시 본사와의 연계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사무소 관계자는 “의뢰인이 원하는 법률분야에 맞는 해당 분야 전문 변호사가 의뢰인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변호사 집단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와 전국 9개 지점 사무소의 법률 전문가들이 연계해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의뢰인이 원하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현재 법무법인 태림은 서울고법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경찰대 수석졸업 경찰수사관출신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변호사, 서울법대 차석졸업 김앤장 출신 변호사 국내 10대 로펌 형사팀 출신 변호사 등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이다. 또한 민형사, 지식재산권 등 전문팀이 다양한 분야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타트업 자문, ESG,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확장하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 태림은 특정언론사가 선정한 '2022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에서 유망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